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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해군 '소상공인 희망대출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주민생활혁신 7대 중점추진과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비 지원 공모를 통해 21개 지자체를 우선 선발하여 진행한 바 있다.

 

 

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저신용자 금융사각지대 해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시책 발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제살리기위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수시로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서민금융기관인 남해신용협동조합이 부실채권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상공인 희망대출 사업에서 최우수기관을 선정된 것은 지역금융기관과 소상공인연합회 등 민과 관이 적극 협력한 덕분”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발판으로 빠른시일 내에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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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