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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원주시, 2021년 도시재생연계 리빙랩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원주시가 도시재생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도시재생연계 리빙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연계 리빙랩’은 도시재생과 관련된 지역사회 문제를 기획 단계부터 기술개발 및 적용까지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R·D 사업으로, 원주시는 재래시장의 악취 모니터링 및 저감을 위한 스마트솔루션 개발이 최종 본과제로 선정됐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 3월부터 사업 준비에 들어가 8월 예비과제 심사 통과에 이어 10월에는 연구기관, 전문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전기획 리빙랩 운영을 통해 중앙시장, 전통시장, 자유시장 일원의 악취 모니터링 및 저감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1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돼 전문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을지대학교 주관의 산·학·연 컨소시엄에서 오는 2023년까지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IoT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악취 제거 서비스 도입으로 원주지역 재래시장의 청결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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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