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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맞춤형 재정 컨설팅으로 청년 재정자립 돕는다.

‘22년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청년 맞춤형 재정설계’지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인천시가 맞춤형 재정 컨설팅을 통해 500명 인천 청년들의 재정자립과 생활안정을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학업·취업·결혼 등 청년층의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한 청년 맞춤형 재정설계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년들의 건전한 재정 자립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내년 한 해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내년 2월까지 교육 프로그램 제작을 완료하고 3월부터 참여자 모집과 선정을 통해 12월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청년공간 유유기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월별(혹은 격월) 균등인원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전월 미달된 인원 추가 모집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0시간 내외로 △투자의 기본원리 △자산배분 △소비 및 부채관리와 △부동산의 특징과 상식 △주택임대차 △주택청약 등 청년들의 재정 설계를 위한 금융교육과 주거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층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으로 추진하며 참여자는 주1~2회 수강을 기준으로 총 1개월 내 모든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윤재석 시 청년정책과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주거비용과 학자금대출 등의 부채로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청년 맞춤형 재정 설계 사업’이 청년의 부채 해소와 재정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첫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주체적인 인생 설계를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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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