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사천시, “칭찬 릴레이” 학교폭력예방 '새~참 갑니다'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칭찬 릴레이 형태로 운영한 학교폭력예방 ‘새~참 갑니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18일 시작된 서포중학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16개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새~참 갑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새~참 갑니다’ 사업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칭찬을 하면서 그 칭찬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타인에게 비추어진 나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서로를 칭찬하면서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해 학교폭력 예방에 그 목적을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미션은 ‘칭찬’을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릴레이를 하는 청소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페이스북에 11월 19일까지 게시하는 것이었다.

 

 

도화지에 친구의 긍정적인 모습을 찾아 표현하거나 카톡으로 친구에게 메시지를 남기거나 칭찬 글을 적어 사진으로 보내는 등 자유형식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가정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친구를 칭찬하는 영상을 각자 찍고 그것을 담임교사가 편집해 올리는 등 비대면으로 우정을 과시하는 작품이 많아 쓸쓸한 여운을 남겼다.

 

 

참여 학생은 “친구들을 장점을 찾기 위해 그 친구의 모습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며 “함께 미션 수행하면서 웃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칭찬 릴레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초·중·고 16개 학교, 1,075명의 학생이 참여한 재미있고 개성있는 ‘칭찬 릴레이’ 영상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