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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동구, 2021년 재난 취약가구 일제점검 및 정비 마쳐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홀몸어르신 등 재난에 취약한 623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2007년부터 재난 취약가구를 위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대상 가구에 대해 전기,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생활안전물품을 제공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해왔다.

 

 

올해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취약가구에 대하여 전기 안전점검,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가스 안전점검, 일산화탄소(CO) 경보기 설치, 보일러 안전점검, 금속 플렉시블 호스 교체, 소화기, 화재경보기, 화재 구조용 손수건을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구급상자 등 의료용품을 추가 지원하였다.

 

 

올해 대상 사업에 포함되어 점검을 받은 A 씨는 “구 차원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어 스스로 가정의 안전에 더 신경 쓰게 되었다”면서 “누전 차단기 점검 및 구급상자 지원에 특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는 내년에도 재난 취약 가구와 지원 가능 분야에 대해 더 세심하게 살피고,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소외받는 가정 없이 지원함으로써 사고없는 안전한 성동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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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