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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대문구 용두동 7번지 일대 26개 불법 점포 완전 철거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동대문구가 용두동 7번지 일대를 점유하고 있던 불법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서울시 소유의 공영주차장 부지인 용두동 7번지 일대에는 1980년대부터 불법시설물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현재 노점이 26개까지 늘어나며 일대에 악취 및 쓰레기 문제 등이 발생하자 주변 구민들의 환경정비 요구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구는 지난 2월 불법시설물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7월에는 자진 정비 및 이전을 위한 안내문을 점유자들에게 발송했다. 또한 수십 차례 현장 순찰과 노점상 대책위원회 면담을 진행한 결과, 최근 26개 불법 노점상이 모두 자진 퇴거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2월 21일까지 자진 정비를 진행했다. 구는 불법시설물이 철거됨에 따라 펜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시설물 철거로 복원된 부지에 재점유 방지를 위해 가림막을 설치하고 현장순찰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래전부터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용두동 7번지 일대의 불법시설물 26곳을 소통을 통해 철거하게 되며 한층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불법시설물이 다시 점유할 수 없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강화하고, 해당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시와 협의하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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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