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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제시, 2021년 하반기 노정협의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거제시는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와 2021년 하반기 노정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상기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장을 비롯해 8개의 개별 단위 노조 지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11월 노정실무협의 시 제시된 ▲거제시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순환버스 운행 ▲관내 전기차 충전기 확대 설치 및 지상 설치 확대 등 17개 안건에 대한 검토 보고와 함께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민주노총에서 제시한 안건을 ‘추진 중, 장기검토, 추진불가’ 사안으로 분류해 추진 중인 안건은 진행 사항을 보고한 후 향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장기검토가 필요한 안건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노동문제를 해결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오신 신상기 지부장님을 비롯한 각 지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때로는 문제 해결에 서로 입장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시민이 행복한 거제를 만든다는 목표는 다르지 않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2019년부터 노정협의 간담회 개최를 통하여 지역 노동현안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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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