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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제시, 2021년 공모사업 역대 최다 선정

공모사업 78건 선정으로 지역성장 견인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거제시는 올해 총 78건에 총사업비 1,276억 원(국·도비 733억 원)에 달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실적을 거뒀다.

 

 

시는 정부 각 부처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지난 2018년 15건 247억 원, 2019년 42건 1,838억 원, 2020년 69건 1,116억 원이 선정된 데 이어 4년 연속 최고 기록을 세우며 매년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 공모사업 동향에 맞춰 직원 대상으로 워크숍과 특강을 실시하는 한편, 공모사업 유치 매뉴얼 제작, 관리카드 작성 등 정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대응전략 수립을 통해 공모사업에 대한 집중적 관리를 해온 결과이다.

 

 

올해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시민생활 일자리 분야에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82억원) ▲신중년 일자리사업(44억원) ▲조선업 희망센터 운영(20억원) ▲노동복지회관 리모델링(46억원) ▲국가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20억원) 등이 선정돼 다양한 일자리 제공과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농 어촌 분야에서는 ▲구영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51억원) ▲아주동 도란도란 컬쳐 앤 푸드센터(38억원) ▲과일테마섬 거제형 솔루션 팜(10억원) ▲반려동물 지원센터(18억원) ▲어촌뉴딜 300사업(100억원)이 선정됐고, 특히 어촌뉴딜사업은 정부예산 축소로 선정규모가 줄어들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2개소(광리항, 유교항)가 선정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에너지 환경관련 사업으로는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사업(47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32억원) ▲신재생 에너지 지역지원사업(9억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17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9억원)등이 선정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까지 대폭 절감해 친환경 도시 기반 조성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사업(9억원) ▲ITS 고도화사업(34억원) ▲주민주도형 안전사고 대응시스템 구축(6억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27억원) 등 시민들의 생활·안전, 문화 복지 등 사회 각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시책들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동력 확보에 힘썼다.

 

 

특히, 단일사업 최대 규모인 ▲하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1억)은 국·도비 지원 규모만 280억원에 달하는 행정안전부 역점 사업으로 공모사업 기획 단계부터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설명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의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한국판 뉴딜,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등 외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정부예산을 분석한 국고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편람을 제작하고, 담당자들의 공모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는 지역발전 성장동력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전 방위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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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