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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광역시,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시행

임신21주∼출산예정 임신부 대상 가사지원·정리수납 지원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2년 1월부터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임신지원정책의 하나로,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맘 편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산 전 5개월(임신 21주)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기간에 가사지원(5회) 또는 정리수납(1회)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득기준 구분 없이 임신사실이 확인되는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한다.

 

 

광주시는 2022년에 출산예정이거나 임신 21주 이상으로 연내에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임신부 10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의 이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1월3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온라인)을 통해 임신부 본인이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사지원 플랫폼, 광주YWCA 살림돌봄서비스 또는 청소 업체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임신부의 거주지 청소나 정리정돈을 해주는 가사지원서비스를 5회(회당 4시간 최대 4만원씩)와 정리수납서비스(1회 최대 20만원)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먼저 이용하고 이용이 끝난 후에 해당 시스템에 영수내역 등 서류를 증빙해 청구하면 신청한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회별 초과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12월10일까지이며, 청구는 12월 말까지다.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1월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 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지난 3월 임산부 배려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된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소득기준 없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가사돌봄 지원이다”며 “2022년에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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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