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무안군, 귀농산어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성료'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무안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현경면 석북마을에서 추진된 귀농산어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이 사업은 귀농산어촌인이 3가구 이상 포함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상호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을 경관조성과 융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 주관으로 진행된 대상마을 적합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도내 10개 마을 중 현경면 석북마을(이장 유장수)이 포함됐다.

 

 

석북마을은 해안 방죽을 따라 펼쳐진 기다란 감풀길이 유명해 감풀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번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에 귀농인 3세대를 포함해 마을 주민 19명이 함께 참여해 감풀길을 따라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마을 내 귀농인과 지역주민이 즐겁게 융화될 수 있도록 병속의 정원 만들기, 약초·버섯 피클 만들기 등 ‘우리 동네 몸말(소중한) 레시피’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2015년에 귀농한 정창안 씨 등 석북마을 귀농인들은 “외지인이었던 우리를 마을의 일원으로 달갑게 맞아준 유장수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 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동네를 가꾸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마을 분들의 온정에 보답한 기분이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감풀길이라는 마을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잘 발전시켜 더욱 특색있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며“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귀농인 유치에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