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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 부평구, 부개산 육각정자 금마정(錦馬亭)현판 설치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일신동 274-6번지 부개산 육각정자에서 금마정(錦馬亭)현판식을 진행했다.

 

 

부개산 육각정자는 지난 11월 지역의 대표 산인 부개산의 역사성을 되새기고, 부평 구민으로서의 정주의식 향상에 기여하고자 부개산 정상석과 함께 설치했다. 육각정자는 산행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반가운 이들을 볼 수 있는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육각정자 현판 명칭은 부평문화원이 연구 창간한 ‘부평사(2007)’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금마정’으로 결정했다. 금마산은 부평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산을 중심으로 북쪽은 부평구, 남쪽은 남동구로 나뉜다.

 

 

금마산이라는 이름은 산의 형국이 비단결 같은 말 잔등을 닮아 붙여진 것으로, ‘금마정’ 또한 금마산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

 

 

부평구는 지난 7월 부평동 산15-9번지에 설치됐던 ‘만월산 배롱나무길’ 표지석을 ‘부개산 배롱나무길’로 바로잡은 것을 시작으로, 육각정자 현판과 함께 설치한 ‘부개산 정상석’을 통해 주민들에게 해당 산 일대를 ‘부개산’으로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개산 등 지역 내 산림에서 건강한 산림자원이 유지되도록 본연의 산림보호 업무에 힘쓸 것”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무형 자산을 회복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민들이 부평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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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