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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선군, 농산물 수출 촉진비, 수출상품 품질유지 선별․포장비 9억 9,136만원 지원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수출 촉진비 3억 8,636만원과 수출상품 품질유지 선별․포장비 6억 500만원 등 9억 9,136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까지 수출 선적된 물량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의 경우 정부에서 정한 표준물류비의 9%, 수출업체는 6%를 수출상품의 품질 유지를 위한 선별․포장비 지원사업으로 품목별 지원단가의 50%를 지원·완료했다.

 

 

한편 군의 수출 선적 물량은 지난해 424톤(61만4,006달러)에서 올해 2,831톤(197만 4,020달러)로 2,407톤(136만14달러)가 증가하였으며 주요 수출품목은 고랭지 배추, 양배추, 파프리카 등으로 대만, 베트남,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국내 농산물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농민들의 어려움이 컸었지만 수출농가와 수출업체에 수출지원 정책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해 수출 의욕을 고취해서 수출 품목을 발굴하고 국내 농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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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