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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평창군, 삼현교 내진성능 보강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여건 완비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에 거쳐 대관령면 수하리에 위치한 삼현교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였다.

 

 

군은 완료에 앞서 현장점검 및 시설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등 주민들과 도로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교량은 당초 상반기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C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물로써 2019년도 판정한 B등급에서 한단계 낮아진 등급인데, 이번에 실시한 내진성능 보강에 따라 내년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새로이 등급을 판정할 예정으로, 등급이 상승하여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량 인근에는 아파트, 근린공원, 체육시설, 마트 등 주민들이 통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임에도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차도변으로 걷는 등 위험에 노출되어 통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군은 이를 해소하고자 오는 2022년에는 삼현교 인근 인도 설치를 계획하고, 1월 설계 발주하여 상반기 중 토지 협의까지 완료하고, 당해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균 경제건설국장은 “안전이 확인된 도로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과 지역 방문객들에게 안전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내년도 발주 계획인 삼현교 인근 인도 설치를 통해 차와 사람이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최선의 노력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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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