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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중구,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활동 강화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중구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모기 유충구제 방역 활동은 일정한 장소에만 산란하는 모기 특성을 이용해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법이다. 겨울철은 모기 생존력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이다. 유충구제 1마리당 성충 500마리 정도 박멸 효과가 있어 경제적 절감뿐만 아니라 하절기 모기 발생을 감소시킨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300세대 이하), 공원 화장실, 숙박업소 등 정화조, 집수정, 물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작업과 주택가 하수구, 지하구조물, 쓰레기장, 불결지 등을 중심으로 잔류분무소독에 나섰다.

 

 

이외에도 중구보건소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확진자 이동 동선에 방역소독을 철저히 수행하며 방역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월동 모기방제가 한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취약지에 강력한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자발적 소독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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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