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금산군,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장학금 5억9300만 원 지급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71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2억4100만 원(수혜자 239명)보다 2.46배 증가한 5억92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급내용을 살펴보면 △우수장학금 119명 1억6600만 원 △희망장학금 27명 3600만 원 △재능장학금 32명 1600만 원 △금산애장학금 206명 2억600만 원 △다자녀장학금 251명 1억4200만 원 △충장학금 16명 480만 원 △효장학금 48명 1680만 원 △만재장학금 12명 280만 원 △현숙장학금 8명 200만 원 등이다.

 

 

특히, 올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한 모든 학생에게 지급하는 ‘금산愛(애)장학금’과 관내 초·중·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에게 지급하는 ‘다자녀 장학금’을 신설하고 수혜의 폭을 확대해 지역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의 후원금은 금산군 출연금 145억1500만 원과 민간후원금 38억8400만 원을 합한 183억9900만 원으로 내년 20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육비와 생활비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올해 장학금 지원을 확대했다”며 “교육을 위해 금산군으로 들어오는 도시를 목표로 장학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