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임실군, 자체 직불금 24억6천만원 지급 시작

논‧밭 농업 4113농가 대상 28일부터 별도 지급 나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임실군이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한 군 직불금의 별도 지급에 나섰다.

 

 

군은 자체 예산 24억6천만원을 확보한 가운데 2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일선 농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한시라도 빨리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빠르게 지급할 예정이다.

 

 

직불금은 임실군 관내에 거주(주민등록 주소지)하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 중 임실군 관내 농지에서 논 또는 밭 농업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지급 대상 농업인은 논 농업을 이행한 4,113농가(3,454ha, 20억7천만원), 밭 농업을 이행한 3,683농가(1,256ha, 3억8천만원)이다.

 

 

직불금 지급 규모는 전체 24억여 원이며, 논 직불금이 600,000원/ha으로 최대 3ha(1,800,000원), 밭 직불금은 300,000원/ha으로 최대 1ha(300,000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앞서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5,800여 농가에 120억, 도비 직불금으로 6,000여 농가에 5억5천만원 등 모두 125억5천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논농업환경보전 직불금 등의 지급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꿋꿋이 지키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 민 군수는“논·밭 군비 직불금 지급이 올 한해 코로나19와 잦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