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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산구, 하남지하보도 건강계단 조성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우산동 하남지하보도에 건강생활습관을 유도하는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광산구는 지난 2019년부터 시민의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건강계단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광산구청과 광산구 보건소를 시작으로 첨단·장덕·신가 도서관,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 건강계단을 만들었고, 지난 23일 하남지하보도에도 설치를 완료했다.

 

 

하남지하보도는 출입계단에 그려진 꽃 그림 벽화가 노후화해 미관을 해쳐 주민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장소다.

 

 

광산구는 계단걷기 유도 문구를 비롯해 계단 운동의 효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건강정보 등을 담은 홍보물을 설치했다.

 

 

각 계단은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건강생활수칙, 운동과 금연 등 올바른 건강습관, 코로나19로 힘든 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밝은 색상의 계단 띠로 새단장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건강계단 조성 사업으로 지하보도가 밝고 화사한 통로로 재탄생했다”며 “시민의 건강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단 걷기는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짧은 시간에도 에너지 소비량 증가, 근력강화, 혈액순환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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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