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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목포시, 2023년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목포시가 지난 24일 ‘2023년 국고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 등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44건 총사업비 2조2,878억원에 대해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 ▲고하도 스마트 친환경 모빌리티 구축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 ▲목포 근대역사문화타운 조성 ▲산단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첨단세라믹 원료소재산업 기술고도화 기반 구축 ▲북항·대양처리분구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목포권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사업 등이다.

 

 

시는 전라남도와 중앙부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2023년 국가예산 사업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부처 반영 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정부 예산 확보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내년 5월까지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 등을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며 “김원이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력해 사업비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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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