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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도군,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진도군이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지난해 1억 7,000만원을 모금한 진도군은 공동모금회로부터 약 2억 2,000만원을 배분받아 ▲저소득층 긴급지원 ▲주택개보수 지원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시름을 겪는 침수 피해 세대와 상가 등에 긴급 생계비과 물품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진도군은 해년마다 읍면별 일일찻집을 운영해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일찻집 운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군민들의 자발적 나눔 참여로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관·사회단체들의 참여로 사랑의 온도 100% 달성은 조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민들의 작은 정성으로 십시일반 모아진 성금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대되는 시기에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모아질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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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