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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주시, 원도심 제민천교에 '물의 쉼터' 조성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공주시는 공주시와 공주대학교 상생협력과제로 진행한 지역사회 연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1차 년도 사업으로 제민천교에 ‘물의 쉼터’라는 주제로 공공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민천교의 쉼터를 디자인, 개발,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공주대학교 예술대학 가구리빙디자인학과에서 지난 4월부터 9개월 동안 수행했다.

 

 

시와 공주대학교는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2019년 상생협력 MOU를 체결, 3년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뒤 올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차 년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된 4개의 작품은 ‘자유로운 쉼터’, ‘소통하는 제민천’, ‘흔적’, ‘공간의 전환’으로 공주대학교 가구리빙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했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앞으로 공주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제민천 일원에 공공디자인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고 공공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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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