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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주시, 2022년도 새 영농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공주시는 농업기술 수준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새롭게 추진될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은 ▲식량작물분야 ▲생활기술분야 ▲소득경영분야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총 11억 4,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전 과정 디지털 영농기술고도화 시범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이상기상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 아열대과수 경쟁력 강화 기술지원 시범사업 등이다.

 

 

참여 신청은 공주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서 사업별로 제시하는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 성실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2022년 1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서류 및 현지 심사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내년은 디지털 농업기술 확산과 이상기상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농업관련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꾸준한 현장 지도를 통해 맞춤형 농촌지도 사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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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