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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서구, 무인민원발급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확대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서구는 기존 3개소에서 운영 중이던 무인민원발급기의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기능을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청, 갈마2동, 관저1동행정복지센터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외에도 서구청, 둔산1동·갈마1동·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갈마도서관 내의 발급기에서도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져, 민원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시청은 7시부터 22시까지, 서구청은 24시간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8시 30분부터 18시, 갈마도서관은 월요일과 공휴일 제외 9시부터 22시까지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및 점검을 통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3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지난 11월 구봉신협도안지점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하나은행 도안신도시출장소로 이전 운영하는 등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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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