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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서구, '제11회 어린이 안전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서구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어린이 안전대상’은 서면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 등 3단계 걸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어린이 안전 환경조성 및 관련 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평가했다.

 

 

민선 6, 7기 서구의 어린이 안전 정책 방향은 ‘어린이가 제안하고 어른이 실천하는 참여 구정 실현’으로써, 4개의 어린이·청소년 참여단의 정책 제안을 구정에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성과공유회를 통한 정책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여 ▲전국 최초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 ▲초등학교 40개소 전체 LED 바닥 신호등 설치 ▲둔산동 학원가 어린이 안전구역 지정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 24시간 운영 등을 추진하였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 정책은 서구가 만드는 어린이 안전보험으로써,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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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