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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제시,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사업 사전승인공모 선정

한반도 평화정착과 지자체 중심 남북교류의 발판 마련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김제시는 통일부에서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사업 사전승인제 공모에 선정되어 한반도 평화정착과 지속가능한 남북관계를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김제시의 제안사업은 광활 씨감자 생산사업으로 김제첨단농업종자사업소의 씨감자 생산기술을 북한 도시에 지원하여 북한 도시 식량 확보와 김제시 시설하우스 씨감자를 확보하는 등 남북 양 도시에 이익이 되는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3,750백만원으로 앞으로 4년 동안 김제시와 북한에서 추진하게 된다.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사업 사전승인제는 남북교류협력법 개정(‵21.3.9)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협력의 핵심주체로서 남과 북 주민이 공동으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대북제재 상황에서도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통일부와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김제시는 민주평통김제시협의회와 김제농민회가 참여한 가운데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하여 실용적인 남북교류 자문을 받아 공동사업을 발굴하여 왔으며 전국 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여 남북도시 간 교류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왔다.

 

 

김제시 관계자는 민족 동질성 회복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안정을 위하여 작은 것이라도 실천 가능한 일을 도모한다면 한반도 평화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김제시민과 함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담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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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