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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시 해반천 추가 공공화장실 설치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김해시는 해반천 산책로 찾는 시민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중류부인 전하동 강동교 부근에 공공화장실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하천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해반천은 상류 UNI 아파트 맞은편에는 화장실이 있으나 그외 산책로에는 화장실이 없어 도로를 건너 개방형화장실 또는 경전철 개찰구 내 화장실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부대비용을 포함해 2억원을 들여 제방 경사면을 일부 성토하여 장애인들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 인증 화장실을 설치했다.

 

 

박창근 하천과장은 “공중화장실 설치로 해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 이라며 “주민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 또한 그 일환으로 내년에도 추가적으로 하류부 봉곡천과 해반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추가적인 화장실 설치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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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