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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양군, 칠갑산 동쪽 지역에 다목적복지관 건립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청양군이 지난 24일 정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협의체 구성원과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4개면 주민들의 문화·여가·돌봄·체육 서비스를 위한 복합시설로 군은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월 부지를 사들이고 10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조건부)을 받았으며,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도입시설을 결정한 후 2022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건립 장소는 정산면 서정리 정산중학교 폐교 부지이며, 군은 이곳에 3,600㎡ 규모의 복지관과 2,800㎡ 규모의 체육센터를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정산면 등 칠갑산 동쪽 지역에는 문화시설이나 청소년시설, 체육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설치 요구가 지속돼 왔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에서 노인까지 모든 계층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복지관이 4개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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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