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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완도해경, 한파주의보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 기울여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전남권 한파주의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6일부터 전남권에 한파 주의보가 발표되었으며 높은 바다와 강풍으로 인한 사고가 우려되어 순찰차, 연안구조정 등을 이용 예방 활동에 나섰으며 항·포구에 정박되어 있는 어선들의 고박상태 확인, 취약지 집중 순찰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해양사고 다발해역과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중점 배치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높은 파도와 강풍, 거리 결빙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어업종사자는 선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출항 전에는 안전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안전 운항하시길 바라며, 해안가를 방문하는 분들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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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