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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동구, 2022년 '학부모회 지원사업' 운영비 지원 확대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강동구가 2022년 ‘학부모회 지원사업’ 운영비 지원 예산을 확대한다.

 

 

‘학부모회 지원사업’은 관내 62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교육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면학분위기 조성, 교육여건 개선 등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부모 교육이 학생, 교사 교육에 비해 활성화되지 못한 점에 주목한 강동구는 2018년부터 ‘학부모회 지원사업’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찾아가는 구청장실’, ‘학부모 간담회’ 등 지속적으로 학부모와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강동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신청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각 학부모회가 학교별 특색에 맞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발굴‧집행하도록 하여 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현재 학교 내 교육여건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한 수업환경과 학습 부적응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내 학부모회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학부모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2년 ‘학부모회 지원사업’ 운영비 지원 예산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학부모회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녀와의 이해와 소통을 위한 학부모회 교육, e스튜디오 활용 온라인 학부모 간담회 등 의견수렴 및 학습지원 등을 확대하여 학부모회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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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