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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동구, 고덕 마을활력소 개소식 열려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강동구가 고덕동에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공간인 ‘고덕 마을활력소’를 조성하고 지난 2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덕 마을활력소(동남로82길 147, 2층)는 ‘마을과 사람이 만나는 곳’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특히 이곳은 고덕동 일반 주택단지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어 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 마을활력소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 소모임, 공동체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됐다.

 

 

성내, 강일, 천호, 명일 마을활력소에 이어 강동구에서 5번째로 조성되었으며 구는 2022년까지 총 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며 가까운 거리에 주민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사람이 만나 서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축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고덕 마을활력소가 주민들에게 ‘혼자’가 아닌 ‘우리’를 느끼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가 되기 위해 마을활력소가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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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