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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광역시의회, 대구행복페이 중·수성·달서구 사용 많아

의원연구단체 대구의정미래포럼,‘대구행복페이 활성화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발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대구의정미래포럼’이 정책연구과제로 추진한 ‘‘대구행복페이 활성화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지역 상품권이 중구, 수성구, 달서구 3개 지역에서 집중 소비되고 있고, 사용처 역시 음식점, 슈퍼마켓, 병원 등에서 절반 이상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정미래포럼‘ 소속 임태상 의원은 강성환, 박우근, 이태손 의원과 공동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에 걸쳐 ‘대구행복페이 활성화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였다.

 

 

연구 용역 결과 지역상품권의 특정 지역 쏠림 사용이 심하고, 사용처도 음식점, 슈퍼마켓, 병원 등에서 절반 이상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용역 결과에 대해 임태상 의원은 “대구행복페이가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상품권의 권역 내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원은 “지역화폐는 할인발행, 전자상품권 발행 등으로 인해 사용이 편리하고 경제적이어서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있다”며, “지역화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북 시·군지역(경산, 칠곡, 성주 등)과 협력하고 대구의 각 구·군에서도 지역상품권을 발행해 광역자치단체와 기초 자치단체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태상 의원은 “2021년 약 1조원의 행복페이를 사용할 경우 경제성장율 개선 효과는 2018년 명목 기준으로 도소매업 9.4%, 문화서비스업 4.9% 등 전체적으로 대구 경제 성장율의 1.47% 개선 효과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이를 감안할 때, 지역화폐 활성화가 향후 경제정책의 주요 수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태상 의원은 이번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향 후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대구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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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