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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합천군, 스마트 신호등! 이제 눌러서 건너자!

2022년 1월 1일부터 보행자 작동식 신호체계 전면 시행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합천군수는 보행자 작동 신호기 및 옐로카펫 설치 등의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합천초등학교 후문 및 군청회전교차로 앞 도로에 설치된 누르는 신호등은 보행자 스스로 버튼을 눌러 보행신호를 요청하는 신호등이다. 현재 군은 보행자 및 어린이 보호를 위해 군청 회전교차로 앞 도로에 신호등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해당 도로는 등·하교시간이 지나면 보행량이 크게 줄어드는 곳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인한 차량흐름 지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누르는 신호등은 지난 12월 20일 설치를 마쳤으며, 보행자 작동식 신호체계는 시범운행 기간을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군은 변경된 신호체계를 통해 원활한 차량흐름 유지와 보행자 안전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오전 8시에서 오전 9시까지는 등교시간 어린이 보호를 위해 현행 신호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누르는 신호등 설치를 통해 보행자는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차량의 불필요한 정차 또한 크게 줄어들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개선효과를 분석하고 합천군 내 다른 신호등에 대한 추가설치 여부 또한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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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