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구충곤 화순군수, “만남·타지역 방문 자제, 예방접종” 당부

확진자 급증에 호소문 발표...1월 8일까지 ‘일시 멈춤 특별방역' 실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이대로라면 방역 대응이 감당하기 힘든 더욱더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고 힘이 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경계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충곤 화순군수가 군민에게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한 일상 방역수칙, 모임과 타지역 방문 자제, 백신 예방접종 동참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구 군수는 24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12월에 무려 61명(24일 오후 2시 현재)의 확진자 발생하여, 지난 2년 동안의 코로나 상황 중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며 "조금만 더 경계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구 군수는 "오늘(24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16일간을 ‘군민 일시 멈춤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했다"며 ▲연말연시 가족·지인 모임, 타지역 방문 자제 ▲3차 접종과 12세 이상 청소년 예방접종 참여 ▲의심 증상 발현과 타지역 방문 후 진단 검사 하기를 강조했다.

 

 

화순에서는 최근 석달 간 총 확진자(227명)의 절반이 넘는 1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12월 들어 하루 평균 2.6명,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시행과 별도로 ‘군민 일시 멈춤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 강화한 방역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 군수는 "감염 속도는 더 빨라지고 감염원이 다양하고 광범위해져, 누구라도 언제든 감염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이라며 "타지역을 방문하거나 타지역 지인, 가족과 접촉한 경우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구 군수는 "최근 돌파 감염, 미접종 청소년의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예방접종이 최선의 방역이다, 3차 백신 예방접종과 12세 이상 자녀들의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