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광주광역시소방, 산업단지 화재안전관리 강화

공장밀집 산업단지 대상 유관기관 합동 특별조사 등 실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2월까지 공장밀집 산업단지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2017~2021년) 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총 162건이며 총86억의 재산 피해와 4명(부상 4)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48건(29.6%)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 요인 47건(29.0%), 부주의 46건(28.4%) 순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의 특성상 건축, 전기, 가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대형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점을 감안해 이에 맞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가연성 물질 취급 대상 중점지도 ▲입주업체 간 자율 안전관리협의체 구성 유도 ▲소방관서장 주관 화재안전 간담회 추진 등이다.

 

 

이와 관련,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24일 하남공단에 입주해 있는 엘지 이노텍㈜ 광주공장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협조와 자체 소방시설 점검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