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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 사과즙, 3차 중국 수출

‘거창한사과 그 두번째이야기’ 사과즙, 중국서 인기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거창군은 24일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에서 행복농촌과 김동석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즙 중국 상해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가지리영농조합법인의 대표 수출상품인 ‘거창한사과 그 두 번째이야기’는 중국 시장 진출부터 현지 대형 유통 체인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에만 3번째 선적으로 2만 달러 상당의 물량으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사과즙은 거창군에서 2013년도 사과 생과일주스 육성지원사업으로 건립한 가공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지난 2020년 중국으로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내 대형마트 등 현지 유통매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지리사과영농조합법인 이종엽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리스크에도 중국으로 올해 세 번째 선적을 진행하게 됐다”며, “중국을 시작으로 거창 사과즙을 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석 행복농촌과장은 “올해 거창 사과즙의 수출 누적액은 10만5천 달러로, 빠른 수출 성장세를 보이며 거창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사과즙과 같은 경쟁력 있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발굴해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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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