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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찾아가는 선제검사’ 운영방안 발표

학교 등 교육시설 신청 통해 보호자 동의하에 진행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으로 양산시가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CR 선제검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23일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선제검사 대상은 양산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소속된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이며, 해당 교육시설의 유선신청을 통해 의심환자 발생, 부모동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행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두가지로 △해당 시설 및 학교에서 코로나19 증상 의심환자 등 신고(확진판정이전) 후 감염병 예방에 따른 역학적 판단 후 검사 △해당 시설 및 학교에서 신청을 하고 사전 부모동의 절차 완료 후 검사하는 방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선제검사 방침에 대해 일부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든 검사는 1차적으로 해당 교육시설의 신청을 거쳐 보호자 동의하에 진행되는 만큼 안전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또 “양산시는 선제검사로 접촉자 최소화 등 집단감염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며 “집단감염에 취약한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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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