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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안군,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진안고원 죽도 지방정원, 군립 자연휴양림 예산확보 총력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진안군이 산림인프라 구축과 산림휴양복지 거점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방정원과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기본구상용역을 마무리하고 2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전춘성 군수 취임 후 산림휴양복지를 위한 각종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죽도 일원에 역사·문화·지질자원을 접목 시킨 ‘명품 지방정원’과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 및 수계를 보유하고 있는 부귀 황금저수지 일원에 ‘군립 자연휴양림’조성이다.

 

 

금번 용역은 지방정원과 자연휴양림 조성 계획의 기본방향과 틀을 구축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확보를 위해 시행했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하여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본구상용역 결과물을 활용하여 예산 확보는 물론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진안군이 산림휴양복지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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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