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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주시, “도로결빙 피해 막는다”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시, 전주 전역 도로제설노선을 공간정보시스템에 시각화 자료로 구축 완료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전주시가 지도 기반 제설 노선과 교통정보 CCTV 영상 등을 연계해 겨울철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전주 전역의 도로제설노선을 공간정보시스템에 시각화 자료로 구축해 도로제설 업무에 활용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교통정보 CCTV 영상과 연계해 상습 결빙구간에 대한 공간정보 자료를 전주시 공간정보시스템에 구축한 시는 이번에 △도로제설노선(80개) △도로열선 설치구간(14개소) △자동염수 분사구간(3개소) △이면도로 취약구간(217개소) 등 4종 314개소의 자료를 확대 구축 완료했다.

 

 

시는 제설용 CCTV 15개소와 교통정보 CCTV 67개소의 실시간 영상자료를 연계해 도로 및 제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겨울철 강설 시 도로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다양한 공간정보 자료를 구축해 강설 시 즉각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지고 시민불편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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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