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전남도 신안 퍼플섬,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개발 통해 사계절 보라색 꽃피는 섬으로 인기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전라남도는 신안 반월 박지도의 퍼플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년 한국 관광의 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현격히 기여한 관광자원이나 지자체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관광 분야에서 최고 권위있는 상이다.

 

 

보랏빛 세상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은 신안 퍼플섬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사계절 보라색 꽃피는 퍼플섬’을 주제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0억 원을 투자해 개발했다.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미국 CNN, 폭스 뉴스, 독일 최대 위성 TV방송 프로지벤과 홍콩 유명 여행잡지 U magazine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조명을 받았다.

 

 

또한 11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하는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돼 그 가치를 세계에 떨쳤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미 세계적 관광지가 된 신안 퍼플섬은 특히 2022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환대서비스 강화 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0년 한국관광의 별이 시작된 이래, 전남도는 올해까지 신안 퍼플섬을 포함해 여수 오동재, 여수시(도시 수상), 소통관광 힐링! 여수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낙안읍성 민속마을,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담양 음식테마거리,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보성 벌교 원조꼬막식당,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정남진 토요시장, 진도 토요민속여행공연 등 14개소가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