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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시행

통도사 등 우량소나무림, 재선충병 예방에 주력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가운데 양산시는 우량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사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천년고찰인 통도사 문화재 주변 소나무 3만여본(33ha)에 문화재청에서 예산 7천만원을 확보하여 12월말까지 재선충병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나무주사는 건전한 소나무에 구멍을 뚫어 살충제를 주입하는 사업으로, 약제가 나무 속에서 2~3년 동안 약효를 지속할 수 있어 재선충으로부터 소나무를 보호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시는 매년 자체예산 135백만원을 확보하여 양산시 전역 약8만여본(90ha)에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나무주사 표찰이 붙어있는 소나무는 솔잎을 채취하거나 섭취해서는 안 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어떠한 경우라도 소나무를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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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