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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웅상도서관 2021 경남 공공도서관 종합평가 우수도서관 선정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포상금 600만원 전달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과 웅상도서관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경상남도 공공도서관 종합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지자체 공공도서관 44개 도서관을 시설, 장서, 예산, 인력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도서관 경영, 도서관 서비스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A그룹에서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이, B그룹에서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이 최고점을 받아 하나의 지자체에서 두개의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과 웅상도서관은 코로나19에도 이용자들의 도서관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기관 표창과 내려온 포상금 600만원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해 지역 인재 육성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장병조 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로 늘 지역주민 곁에서 만족할 만한 배움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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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