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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전한 강진을 위한 지역자율방재단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강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등 각 읍·면 대표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재단 활성화 및 자연재난 대비 사전 예찰 활동 등 재난피해 경감을 위한 의견을 논의했다.

 

 

현재 강진군 자율방재단은 11개 읍·면 175명의 지역주민, 봉사단체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있으며 희망자는 자율 가입이 가능하다.

 

 

군 자율방재단은 재해 취약시설 현장 예찰 점검 및 주민홍보와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응급 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고 행정력 지원 전 단계에 스스로 위험지역을 예찰·점검 실시한다.

 

 

또 자연재난 발생 취약 시간 순찰 및 현장 조사, 상황전파를 지원하고, 위험지역 주민, 행락·야영객 등 대피 유도는 물론 강수 강설 및 피해 현황을 파악하며 지원활동 전개 등 자연재해 예방 및 경감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응급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복구 현장 안내 등을 전개한다.

 

 

박정식 안전재난교통과장은 “자연재해를 완벽하게 막을 순 없지만 예방하면 피해는 최소화 할수 있다. 방재단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군에서도 군민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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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