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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 북구 화명1동, ‘우리동네 전시관’ 운영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사 주차장 벽면을 활용하여 ‘우리동네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동네 전시관’에는 나눔·참여·기억이라는 주제에 따라 각 주제에 맞는 다양한 사진과 작품이 주민들을 맞이한다.

 

 

‘나눔’ 전시에는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봉사자와 기부자의 이름이 열매가 되는 기부나무가 설치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참여’ 전시에는 지역주민의 작품이 전시되어 솜씨자랑에 나선다. 현재는 대림유치원과 금화유치원 원아들의 작품과 ‘토닥토닥 마음챙김’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들이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기억’ 전시에는 1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작품을 관람한 한 주민은 “휑하기만 한 주차장 벽면이 의미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며 “작품 보는 재미로 행정복지센터가 친근하게 다가오는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선 동장은 “우리동네 전시관을 잘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꾸준히 제공하고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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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