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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립세종수목원,'헌혈 장려를 위한 반려식물 나눔'

나누는 Red 커지는 Green 꺼지는 Blue, 식물과 수목원 관람 제공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신규 설립된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과 권혜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반려식물·혈액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실내활동이 늘어나며 혈액 수급량이 감소하고 국민의 우울감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생명 나눔(혈액·식물)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 달 20일부터 22년 1월 9일까지 대전·세종·충남혈액원 관할센터에서 헌혈한 사람을 대상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헌혈증과 신분증 지참),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반려식물을 나누어준다.

 

 

이번 나눔 행사에 이용되는 반려식물은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소재연구실에서 발굴한 자생 식물인 '홍지네고사리', '바위고사리'등이며 실내에서도 잘 자란다.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의미있는 동행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국립수목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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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