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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시의회, 제259회 제2차 정례회 폐회

30일간 일정 마무리…2022년 본예산 등 35건 안건 처리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0일간 일정으로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2022년도 예산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조례안 23건 △동의안 10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전반을 면밀히 살핀 결과 민간위탁 사무추진 미흡, 관리위탁 업무 미흡, 설계변경 부적정, 보조사업 정산 확인 부적정, 이월사업 추진 미흡 등 시정 37건, 처리 18건, 건의 19건 총 74건을 지적했다.

 

 

또한 21일 개최된 제4차 본회의에서는 일반회계 7200억원, 특별회계 762억원을 합한 총7962억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3.58%인 275억원이 증액된 2022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이영호 의장은 “이번 의결된 2022년 본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특별히 유념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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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