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소방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익명의 기부인 위문품 태안소방서 기부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익명의 기부인이“119대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쪽지와 함께 태안소방서 태안119안전센터 옆에 위문품(컵라면 5박스)을 기부하고 떠났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경 소방대원들이 청사 환경정리 중 소방호스 건조대에 의문의 컵라면 박스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방서에서 폐쇄회로(CC)TV를 조회해 익명의 기부인을 찾으려고 했으나 화질이 좋지 않아 기부인이 타고 온 차량 번호판 등을 특정하지 못했다.

 

 

익명의 기부인은“119대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짧은 손 편지와 함께 컵라면 5박스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상식 태안소방서장은“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손 편지로 따뜻한 마음 까지 전달받은 것 같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태안군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이 위문품을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각 소방서 대원들에게 골고루 나눠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