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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연말에도 고창인재키우기 장학금 기부 열기 뜨겁다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연말에도 (재)고창군장학재단에 고창사람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법률사무소 한서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 기탁했다. 전날(15일)에는 고창읍 유제관씨 가족(사위 오윤석, 아들 유구상, 딸 유다송)이 각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 ㈜유진씨엔씨에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유온법 이사는 고창장학재단에 3년 연속 1000만원을 기탁하며 큰 힘이 되고 있다. 고창읍 한희춘씨도 3년 전부터 50만원씩 늘려가며 올해는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재)고창군장학재단에는 올해만 2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이 모였다.

 

 

특히 민선7기 이후로는 7억5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장학금으로 기탁됐다. 이는 1998년 장학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장학기금 조성 총액 8억2000만원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은 “고창사람키우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창의 자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학사업과 양질의 교육지원을 통해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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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