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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산시 해신동 상인들, 우리 시장은 우리가 가꿔나간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활용 상인들 지역환경문제 개선에 앞장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군산시의 대표적인 해산물시장 상인들이 공영주차장 내 쓰레기 문제를 직접 해결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1년 상반기 주민공모사업에 해신상가번영회 이용섭 회장을 주축으로 해신환경지킴이팀의 환경정화사업이 추진됐다.

 

 

이곳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중심시가지형 사업유형으로 상권 및 관광활성화를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지다.

 

 

이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해신동 공영주차장에서 해신상가번영회를 비롯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도시재생과 등이 직접 참여해 함께 공영주차장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공영주차장은 인근 상가의 상인을 비롯해 도매상가의 특성상 외부에서 방문하는 차량 등을 통해 유입되는 불법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심각한 공간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주민공모사업에서 주요 무단투기 구역에 묘목박스를 설치하고, 그 중 2곳의 가로수 공간에 쉼터를 제공해 쓰레기가 적치되던 공간을 개선하고 해당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용섭 상가번영회장은 “이번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앞으로 상인들이 지역 환경문제 개선에 앞장설 수 있게 된 동기부여가 됬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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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