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 보고

자치법규 재정비 정책과제 제언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조례연구회(대표의원 김화숙·국민의힘·비례대표)’는 20일 제259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운영위원회에서 연구활동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영주시의회 조례연구회는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한 영주시의회 입법 역량강화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지난 4월 김화숙(국민의힘·비례대표), 이규덕(국민의힘, 가선거구, 순흥‧단산‧부석), 김병기(국민의힘, 나선거구, 상망‧하망‧영주1~2동), 이상근(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화숙 대표의원은 영주시 자치법규 479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상위법령과의 충돌,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미반영 등의 이유로 40여 개가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임위원회별로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미반영 △상위법령 위반 △법령상 근거없는 규제 △그 밖에 검토 및 정비가 필요한 경우 등 4가지 문제유형으로 분류하고 재정비 방안 마련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단순 정비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치법규로 제·개정하고 꾸준한 점검·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조례연구회는 3번의 보고회를 거쳐 연구진, 집행부와 지속적인 논의와 검토를 진행했으며, 이날 결과 보고를 끝으로 지난 3개월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지난 2018년 12월 24일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를 제정해 시가 직면한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