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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시, 과수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 과수산업의 메카 ‘입증’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경북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2021년 과수 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과수산업 육성 시책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관계 공무원의 의욕고취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평가 항목으로 △과수분야 국·도비 예산 집행실적 △공모사업 선정 및 신규 사업 발굴·추진 △과수산업 육성시책 추진 노력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항목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해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도비 예산 집행실적과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사업 등 2022년 국비 공모사업 선정, 시 자체 신규 사업 발굴, 사업추진 적정성, 업무추진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봄철 저온피해 극복을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지도사업을 추진하는 등 저온피해 감소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수주산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과수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예산 확보, 신규시책 발굴 등 지역 과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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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