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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제군, 2021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 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미시령 힐링가도 곳곳의 숨은 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2021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 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12월 19일까지 인제군 남면 ‘38커피숍 야외데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사진공모전은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군지부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0월 공모기간에 접수된 총 443점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 및 입선작 53점이 전시되었다. 전시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작품에 담긴 힐링가도의 비경에 한번, 전시회장에서 보이는 소양강 상류 대자연 풍광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해 공모전에서는 김창수씨의 ‘38대교의 추경’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은상에 이운재씨의 '용소계곡', 동상에 이태곤씨의 '아름다운 소양호', 엄창호씨의 ‘수산리 자작나무 숲', 김택수씨의 ‘수타사 연밭풍경' 이 선정되는 등 총 11점이 입상, 80여점이 입선했다.

 

 

군 관계자는 “미시령 힐링가도는 그 아름다운 자연 풍광만으로 놀라운 감동을 주지만 이렇듯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내기는 매우 어렵다.”며“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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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